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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프리미엄 과정을 듣고 있지만, 계속계속 보면서 귀에 익히고 입에 익혀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3번째 돌려보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들었지만 기초가 아닌 그런 수업??
처음 수업을 선택할때도, 내가 그래도 기초부터 들어야 하나 이런생각이였는데, 기초부터 듣기를 잘한거 같습니다.
(당시에도 토익은 850, ielts도 6.5이였지만)
블루과정에 커리큘럼이 평서문,의문문 이렇게 적혀 있는거보고....이정도는 너무 기초 아닌가 했는데.. 그렇지 않네요..
충분히 배울께 많고, 전부 새롭습니다...(영어 기초를 제대로 못쌓은 저같은 사람은 첨부터 듣기 권장 필수!)
그리고 처음 들으시면 에릭쌤의 말투가 좀 거칠고, 직설적일수 있는데, 금방 적응됩니다.ㅋ
에릭쌤의 신념(?)은 "절대 원어민이 될수 없다.. 20살 넘어서는.." "6개월만에 영화가 다 들린다는것은 개소리다 bull shit!"
https://www.youtube.com/watch?v=g-2M8kJDvus&t=675s
한번 보시길.. 영어에 대한 생각이 바뀔수도있습니다.
어쨋든 정말 많은 예문과 에릭쌤의 분석으로 좋은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그전에 정말 소리소리소리,코X소리,쉐도잉기법 등 많은강의들을 방황하며 들었는데, 이강의야 말로 진짜 입니다.